흥많은 우리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악기 시간입니다.

간단한 체조로 몸을 푼 뒤, 

빈물통에 스카프를 매단 악기로 난타 연주를 해보았어요.

아리랑 타령, 도라지 타령, 굳세어라 금순아 등...

어떠한 노래에도 척척 박자를 맞춰 연주를 잘하셨어요.

난타 연주 내내 표정이 얼마나 밝으시던지~~~~♩♪♬

1시간이 후다닥 가버렸네요~^^

신나는 난타 연주에 어르신들의 걱정,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♡♡♡